마음껏 > 빈여백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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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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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합평회 과제 작품, 9월호 발표작 <함께 걷는 여정>입니다 댓글+ 3개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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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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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운명의 뿌리에서

이석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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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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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댓글+ 5개

조성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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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20765

그 시절

김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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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20764

썰물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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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20763

걸어 다니는 바람

박효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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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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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늪 댓글+ 3개

최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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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0761

봄에 대한 그리움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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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20760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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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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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수렴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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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20758

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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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20757

기름 넣기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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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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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편지 댓글+ 1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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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20755

한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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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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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동인지 원고 청탁마감합니다. -끝- 감사드립니다. 변함없는 문학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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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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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9월 합평작품) 댓글+ 2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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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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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빛과 그림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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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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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사랑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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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20750

공통점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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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20749

명절 상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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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20748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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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20747

고마운 봄비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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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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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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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20745

바람이 불면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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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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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이 없어요 - 지렁이의 독백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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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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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절터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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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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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경상지회 정기모임 2023년 11월 25일 양산 지회장 최성곤 시인 촬영 이귀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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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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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비소리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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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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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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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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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관 시인 네이버베스트셀러 인증마크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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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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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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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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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발표작 < 중심 > 입니다 댓글+ 6개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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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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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와 초록 사이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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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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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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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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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아카데미 첫달 2주차 교육-강사 손근호/녹음엔지니어 강의내용 음량을 키우는 음량 조정법 -낙양동천이화정-과 음의 조절 등 복식호흡법을 배우게 됩니다. 낮반 매주 화요일과 오후 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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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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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댓글+ 1개

조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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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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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소고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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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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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발표작 <보이는 이 꽃> 입니다 댓글+ 3개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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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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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거리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