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천고아비의 계절 > 빈여백동인

2907

2006-10-19

20768

양진희 시인 -참을수 없는 내 사랑 제 11호 봄의 손짓 출품작-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2016-03-04

20767

두 번째 시집 '꽃비 … ' 펴낸 청소부 시인 금동건 씨 댓글+ 4개

북한강문학제추진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6

2011-11-11

20766

제2회 북한강 문학제 회비 입금자 명단(3차 추진회의) 댓글+ 19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2010-08-15

열람중

가을은 천고아비의 계절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2022-10-11

20764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3

2005-03-11

20763

하늘이 뚫린날 댓글+ 5개

2903

2011-07-29

20762

월간 시사문단 2014년 3월호(통권 13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2014-02-10

20761

나림, 이병주 댓글+ 5개

2897

2005-05-10

20760

지인수 시인님의 육필 원고입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7

2008-05-02

20759

2011년 7월호 신인 및 표지입니다 댓글+ 11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7

2011-06-30

20758

김선호 시인의 시집 <말하자면, 사랑은> 재판되었습니다 댓글+ 9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2015-07-02

20757

무념(無念)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2018-10-04

20756

아내에게 바치는 글 댓글+ 2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2011-11-25

20755

촛불 - 시 황금찬 / 낭송 최인숙 댓글+ 2개

변성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3

2008-08-20

20754

개나리 댓글+ 7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2005-04-06

20753

< 8월의 태양에게 > - 수필 댓글+ 6개

2892

2008-08-14

20752

명동(明洞)의 참새

조한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2020-04-27

20751

가입인사 댓글+ 4개

2889

2005-03-03

20750

[야후속보]"시와 글은 무기가 되면 안됩니다. 등단 54년의 신념입니다." 황금찬 시인 시비 건립 기사

2889

2007-08-17

20749

숟가락 옆 젓가락 댓글+ 2개

2889

2017-11-01

20748

지조와 절개의 시인 조지훈 댓글+ 5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88

2007-01-31

20747

오드리헵번 피큐어 등에 생긴 욕창(蓐瘡) 댓글+ 3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8

2016-04-03

20746

프리지어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2020-03-30

20745

오늘 장운기 시인님과 사무실에 시낭송제작 프로그램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 4개

2886

2011-02-24

20744

하늘을 상상해 봐요 댓글+ 3개

2886

2016-03-29

20743

[보도기사] 종합중앙문예지 월간 시사문단 5월호 신인상 발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2011-05-02

20742

기쁨 보람 희망의 씨앗 댓글+ 6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2012-01-17

20741

유월이 오면 1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2020-06-01

20740

경남 우포늪 파노라마 댓글+ 3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3

2005-10-04

20739

촛불 - 시 . 황금찬 / 낭송 . 탁여송 댓글+ 1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3

2008-11-05

20738

민달팽이 댓글+ 5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2005-05-20

20737

5월 산행기 완결 (초록 속으로....) 댓글+ 3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2005-05-24

20736

죽도시장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2018-11-13

20735

<월간 시사문단 통권 232호> 2022년 8월호 등단 및 신인상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2022-07-30

20734

2019년 제 16회 풀잎문학상 대상 및 본상 발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0

2019-09-02

20733

간절곶 사람들은 소망 우체통에 마음을 기댄다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0

2020-05-20

20732

세계명시감상 영미시인 -월리스 스티븐스- The snow man- 눈사람 댓글+ 6개

2878

2005-11-25

20731

[동인지] 2010년 봄의 손짓 출간식 알려드립니다. 3월 27일 토요일 댓글+ 15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8

2010-03-08

20730

바람난 여인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