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닮은 사랑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자연을 닮은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580회 작성일 2019-10-26 08:38

본문

소나무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영원히 변하지 않고
달콤한 향기를 주는
그대가 좋습니다

새벽녁 꽃잎에 맺히는
이슬방울처럼
맑고 순수한 아름다운
그대가 좋습니다

해맑은 어린아이와 같은
웃음을 주는 그대는
드 넓은 대지와 초원을 닮은
넓고 멋진 희망을 가슴에 품은

목적있는 삶에 주인 입니다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19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729	질문 하나 던진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2019-09-09	3
20728	나의 살던 고향은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2018-03-15	1
20727	본시 남남이었거늘	임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2022-02-04	1
20726	신원석 시인의 평론집 나를 기억하는 건 오직 시 뿐이어서 교보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2022-11-10	0
20725	잠(수면)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5-28	0
20724	책 읽는 사람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2018-05-12	0
20723	나 이대로 바위가 되어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2019-10-09	2
20722	황정환 시인 첫 시집 [인생 별거 없더라/]그림과책 출간하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2022-07-25	0
20721	단풍잎 댓글+ 1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2022-12-07	0
20720	명절 상여금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2023-01-19	0
20719	고마운 봄비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2023-03-23	0
20718	7월호 발표작 < 깨진 종지 속 들꽃 순정 > 입니다 댓글+ 2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2017-09-06	0
20717	눈물이 끝나는 날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2018-02-23	1
20716	김밥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2018-04-24	0
20715	봄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2019-09-28	2
20714	우편물 정리	김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2022-12-17	1
20713	만추 댓글+ 4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2016-11-07	0
20712	어머니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2020-05-08	1
20711	아름다운 세상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2022-04-19	1
20710	콩새 두마리 댓글+ 1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2017-10-29	0
20709	기도	이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2018-12-04	0
20708	정원풍경	홍안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2021-09-08	1
20707	삼계탕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2022-08-11	0
20706	추석 댓글+ 3개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2016-09-03	0
20705	윤회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2017-11-18	0
20704	어머니는 명의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2019-07-17	6
20703	의견 수렴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2023-01-03	0
20702	나는 눈이 없어요 - 지렁이의 독백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2023-07-29	0
20701	소망의 기도 댓글+ 2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2017-09-14	0
20700	가을 하늘의 충만함으로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2019-09-18	3
20699	곽정덕 시인의 -행복을 짓는 사랑의 마술사- 교보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2023-05-15	0
20698	9월호 발표작 <가을, 그리운 어머니> 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2017-06-08	0
20697	시(詩) 쓰는 밤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2018-02-26	0
20696	<도플갱어>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3-05	0
20695	손녀의 애정 댓글+ 2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2018-02-25	0
20694	입춘 댓글+ 2개	최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2017-02-17	0
20693	설화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2018-03-09	0
20692	건널목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2018-05-14	0
20691	만나고 헤어지고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2022-03-28	1
20690	행복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2023-04-1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