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운기 시인님과 사무실에 시낭송제작 프로그램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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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904회 작성일 2011-02-24 15:21본문
수고 하셨습니다.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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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졍임 봄을 기다리는 마음.mp3 (4.0M) 8회 다운로드 | DATE : 2011-02-24 16:50:08
댓글목록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많이 서툴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 열심히 출석하여 잘 배우겠습니다.
올해엔 두 가지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낭송 프로 그램을 완벽하게 배워 낭송하는 것 , 또 한가지는 비밀입니다.
밥도 잘 못하지만 이 떨리는 작업을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어 많이들 참석하여 함께 공유하길 바랍니다.
금쪽같은 시간 함께 하신 손근호 발행인님과 장운기 시인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먹을거리를 차려 주신 예쁜 편집인님, 고맙습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열정에 찬사를 드리며
비밀한 일을 은밀히(^^)잘 배우셔서
원하는 일 이루시기를 빕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정임 시인님! 장운기 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자질을 갖추고 있는 두 시인님
훌륭한 시 낭송인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한 일이 생겨서 못갔습니다
다행이 고비는 넘겼지만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하며 이른아침에 다녀갑니다
두분 시인님 고생하셨어요
담에는 꼭 약속 지키고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