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우포늪 파노라마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10-04 13:35

멋있군요.
철새들이 많이 날아온 것 같군요.
오염이 안된... ^^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07 04:31

고맙습니다..영상시 배경으로 쓸게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07 18:31

황혼무렵인가요.
갈바람에 갈대는 너울 너울
들오리인지 먹이 찾아 무리를 이루는군요.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731

5년만에 문학친구를 만나서... 댓글+ 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2007-04-19

20730

2012년 11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20개

2914

2012-10-31

20729

청산은 어디가고 2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2020-03-29

20728

허혜자 시인님의 육필 원고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2008-05-20

20727

2019년 제 16회 풀잎문학상 대상 및 본상 발표

2912

2019-09-02

20726

병풍암 석불 1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2020-12-13

20725

나림, 이병주 댓글+ 5개

북한강문학제추진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2005-05-10

20724

제2회 북한강 문학제 회비 입금자 명단(3차 추진회의) 댓글+ 19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2010-08-15

20723

[보도자료] 2012년 제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3개

2910

2012-03-13

20722

허전한 마음 2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2020-03-18

20721

[경남신문] 허혜자 시인, 시집 ‘푸른나무’ 출간 댓글+ 10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2009-07-01

20720

간절곶 사람들은 소망 우체통에 마음을 기댄다

2908

2020-05-20

20719

능소화

2908

2020-07-11

20718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우체국 댓글+ 2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2016-07-05

20717

< 8월의 태양에게 > - 수필 댓글+ 6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6

2008-08-14

20716

아내에게 바치는 글 댓글+ 2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6

2011-11-25

20715

촛불 - 시 황금찬 / 낭송 최인숙 댓글+ 2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2008-08-20

20714

촛불 - 시 . 황금찬 / 낭송 . 탁여송 댓글+ 1개

변성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2008-11-05

20713

개나리 댓글+ 7개

2903

2005-04-06

20712

지조와 절개의 시인 조지훈 댓글+ 5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903

2007-01-31

20711

껌의 歷史 댓글+ 2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3

2017-01-01

20710

기쁨 보람 희망의 씨앗 댓글+ 6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2012-01-17

20709

<월간 시사문단 통권 227호> 2022년 3월호 신인상 발표입니다.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2022-02-28

열람중

경남 우포늪 파노라마 댓글+ 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1

2005-10-04

20707

전온 시인님 출판식 뒷풀이-동영상- 댓글+ 2개

조한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2007-08-21

20706

가입인사 댓글+ 4개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9

2005-03-03

20705

오늘 장운기 시인님과 사무실에 시낭송제작 프로그램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 4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9

2011-02-24

20704

세계명시감상 영미시인 -월리스 스티븐스- The snow man- 눈사람 댓글+ 6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2005-11-25

20703

민달팽이 댓글+ 5개

2897

2005-05-20

20702

사진 속 건물 댓글+ 2개

2896

2012-01-01

20701

살아나는 날의 시작 댓글+ 2개

2896

2016-11-24

20700

검은 수단(soutane)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6

2017-04-22

20699

월간 시사문단 통권 202호 2020년 2월호 각 장르 신인상 발표 입니다.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6

2020-01-30

20698

그 밤 댓글+ 4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2005-04-08

20697

땅 빼앗기 놀이 댓글+ 3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2005-07-18

20696

바람난 여인 댓글+ 1개

2893

2011-04-21

20695

태풍 주변의 기억들 댓글+ 2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3

2017-11-01

20694

퐁이와 석류

2891

2018-06-11

20693

병풍암 석불 2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2020-12-14

20692

월간 시사문단 5월호 미리 보기-황금찬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