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 동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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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413회 작성일 2007-01-17 15:23본문
피치 못할 사정에 의 하여
찾아 뵙지 못하였습니다
새삼 이렇게 인사 드리니
새로 등단한 기분 입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금 동 건 드림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어서오세요
자주 뵙고 오셔서 약속한 아이스크림도 사 주셔야죠
커피로 바꿨지만^^*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늘 뵙던것 처럼 뵙겠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버선발로 마중하며
두 손 들어 환영합니다.
이제
다시
한 가족입니다.
우리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수없어 서운 했는데,,,
이렇게 뵈오니 너무 좋습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시기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시인님 손근호발행인님
신의식 형님 현황석시인님
이렇게 반갑게 맞아 주셔서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시인님 오래간만입니다
그동안평안하시였는지요
자주뵙기를기웡합니다.....감사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뵙고싶었습니다.
누구보다 왕성한 창작열 기대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길의 풍경
여전히 아름답지요....
문운 빛나십시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상식때 활기찬 그모습 기억이 나네요
새해엔 모두 늘 새로운 날인 듯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 - !
금동건 시인님
금동건 시임님
금동건 시인님
부르고 또 불러도 반갑기만한 이름이여
부르다 내가 춤출 이름이여 ! 건재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시인님 보고싶었습니다
창작렬 대단 하십니다
김현길시인님 반갑습니다
경남지부 모임에 참석 못함이
짠 합니다
박명춘시인님 반갑습니다
열의 열정 대단하십니다
신정식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상식때 잠시 뵈었지만
존경스러웠습니다
최경용시인님 잊지 않으셨군요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활동력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