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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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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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이상이 있어 제가 수정 해드렸습니다,<EMBED src=http://pds12.cafe.daum.net/download.php?grpid=14cuq&fldid=AgtU&dataid=25&fileid=1®dt=20060406204938&disk=25&grpcode=hihik12&dncnt=N&.wma.wma width=0 heigh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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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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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등학교 가는 길
흐드러지게 많이도 피었지요.
아득히도 멀리 왔나 봅니다.
코스모스는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참 행복하겠어요.
김영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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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빛 가을하늘아래에서
긴 허리에 진분홍 다홍치마 걸차입고
갸웃등 고개내밀고 그대임을 기다리는 가을의여인이여...
고운글뵙고 잠시머물다 갑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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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상징으로 자리한 코스모스 색동으로 채색한 무희의 춤사위가
달과 별을 유혹합니다...
맑은 시향에 감사드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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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거리지만,,,,,,,결코 꺽이지 않는 코스모스...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고 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코스모스 옛추억이 떠 오르는군요 '그것도 초등학때
정말 곱고 행복한 순간이 였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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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달과 나비를 친구로
밤낮없이 아름답게 춤을 추는
코스모스가 무척 부러워지는 오늘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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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환한 마음으로 코스모스 여운속으로 빨려들어 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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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코스모스의 삶이 깊이있게 다가옵니다.
오시인님!! 건안 하시지요?.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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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람 손잡고 덩실덩실 춤추며
오가는 덕담 속에 하루해가 저물면
붉게 타는 노을이 자지러지고
밤낮없이 아름답게 춤추는 무희
~ 고운 시향에 머뭅니다.
아름다운 시간 되십시오^^
오형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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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손갑식 시인님!
전 컴에 익숙치 못해서
봉사 문고리 잡는 심정으로
겨우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네 지금도 시골 도로변엔
흐드러진 코스모스를 많이 볼 수 있어요
지금은 대부분 지고 씨앗이 맺혀있답니다
청자빛 가을하늘아래에서
긴 허리에 진분홍 다홍치마 걸차입고
갸웃등 고개내밀고 그대임을 기다리는 가을의여인이여...
멋진 표현입니다 깅영배시인님
고운하루 보내십시요.
오형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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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광석 시이인님!
행사 준비로 수고가 많으시지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현황석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네 저도 그런 추억이 있습니다
가위바위보 툭툭 튀겨내던...
금동건 시인님 고운 하루 되세요.
오형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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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처럼
늘 춤추며 살아갈 수 있다면 커다란 행복이겠지요
정영희시인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석범시인님!
춤추는 코스모스처럼
늘 흥겨운 나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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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시인님!
그동안 가내 두루 평강하신지요
좋은하루 행복하십시요.
박명춘 시인님!
세월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구수한 향수가 깃든 글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