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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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628회 작성일 2007-03-18 05:41본문
서울 가는 날
淸 岩 琴 東 建
날씨는 찌뿌등 하니
금방 비라도 떨어질 것 같다
새벽 3시15에 일어나 목욕탕에서
때 빼고 광내니 인물이 훤하다
기분은 더할 나위가 없다
아마 장가드는 기분이 아닐까
그리곤 서울 상경 기념으로 피시 방에서
이 기분을 여러분께 전하고 저 합니다
문우 님들 많은 참석과 질책 격려의 말씀
부탁하겠습니다 /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2007 / 03 / 18
이른 새벽 5시35분에
淸 岩 琴 東 建
날씨는 찌뿌등 하니
금방 비라도 떨어질 것 같다
새벽 3시15에 일어나 목욕탕에서
때 빼고 광내니 인물이 훤하다
기분은 더할 나위가 없다
아마 장가드는 기분이 아닐까
그리곤 서울 상경 기념으로 피시 방에서
이 기분을 여러분께 전하고 저 합니다
문우 님들 많은 참석과 질책 격려의 말씀
부탁하겠습니다 /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2007 / 03 / 18
이른 새벽 5시35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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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여긴 지금 토요일 오후 3시랍니다.
서재에 글 넣고 있었죠...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많은 축하 듬뿍 받으시는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히 다녀올 것을 바랍니다.
너무 긴장도 마시고 그렇다고 너무 허리끈
풀지 마라 중용의 위치에서 기쁜 축전을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합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잘 다녀 왔습니다
진정한 문우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