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지리山 단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510회 작성일 2008-10-16 05:50

본문

지리山  단풍

                                      허 혜자

山은
오색 단풍

봉우리 마다
자락 마다

단풍꽃밭

빨강 꽃밭
노랑 꽃밭
오색 꽃밭

골짝마다  꽃단풍이
흘러 내린다
철철 흐른다

단풍빛
곱게 물든 가슴

마음마저
둥둥 뜬다.

                                          2008-10-16.       
추천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시인님의 글을 대할 때마다
늘 결고운 심상을 지니고 태어나신 분이란 느낌을 받습니다.
님의 싯귀 속에 정직하게 배어나오고 있거든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山 단풍 색깔이 가슴 속까지 물들고 있습니다.
고운 빛깔에 햇빛 마저도 눈 부시게 되돌아옵니다.
`지리山 단풍` 잘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가을
단풍이 온 산을 물들때쯤
모든 시사문단 문우님들께서도
오색으로 물이 들어질까,,!

새벽에 다녀 갑니다
건필 하십시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90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50
* 장각의 풍경 *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8-09-03 4
49
꿈 꾸는 밤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8-08-20 4
48
* 숲 속 길 *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08-08-18 6
47
가을 나들이 댓글+ 9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08-10-03 5
4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2008-08-06 4
45
분홍 핸드백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2008-04-19 7
4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2008-08-22 4
43
가 버린 사랑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2008-06-01 2
4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08-08-29 5
4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2008-08-11 6
40
노을 댓글+ 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2008-09-20 5
39
너의 뒷 모습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2008-06-24 5
38
님의 마음 댓글+ 1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2008-07-17 10
37
장미 한 송이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2008-02-25 7
3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8-05-23 6
3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2008-06-02 6
34
* 만날재 *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008-09-10 2
33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2008-08-23 2
32
시와 사진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2008-10-02 2
3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2008-08-22 2
30
시와 사진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2008-10-02 4
29
여고 시절 댓글+ 9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2008-04-13 10
28
늦가을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2008-11-03 8
27
시골 집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2008-09-07 7
26
달밤 댓글+ 1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2008-10-10 6
2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2008-10-02 4
열람중
지리山 단풍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2008-10-16 7
23
백합花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2008-08-25 3
22
새댁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2008-09-17 4
21
옹달 샘 댓글+ 1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2008-08-27 6
2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2008-07-03 9
19
노인의 눈물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008-11-18 8
18
쉬어 가는 길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2008-09-15 4
17
물옥잠花 댓글+ 3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2008-10-06 3
16
해 지는 들녘 댓글+ 1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2008-06-28 13
15
무우 솎는 아낙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2008-09-17 3
1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2008-06-24 7
13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2008-11-08 6
12
목화 따는 아낙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2008-10-27 9
11
五月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2008-05-12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