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댓글+ 8개

안개 같은 길 댓글+ 7개

점우 형 댓글+ 6개

미꾸라지 댓글+ 11개

새벽녘 소래포구 댓글+ 9개

오판誤判 댓글+ 7개

방울 소리 댓글+ 5개

태양을 낚는다 댓글+ 5개

욕망의 평행선 댓글+ 9개

죽어가는 냉장고 댓글+ 12개

인생부부 댓글+ 12개

언덕 저편에는 댓글+ 8개

하늘 떠다니는 메주 댓글+ 7개

호리병의 염원 댓글+ 4개

한 마리의 은어가 되어 댓글+ 11개

내가 바라는 집 댓글+ 8개

일상탈출 댓글+ 9개

악몽 댓글+ 14개

소리의 표정 댓글+ 11개

되새김질하는 바다 댓글+ 6개

향기 없는 꽃 댓글+ 12개

사랑은 가을과 겨울 댓글+ 6개

머나먼 꿈 댓글+ 11개

절구통 댓글+ 4개

악시惡詩 댓글+ 8개

예매 댓글+ 6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그대 댓글+ 14개

손톱 속의 보름달 댓글+ 10개

가을문학기행 (거제) 댓글+ 9개

고목의 겨울 채비 댓글+ 15개

수 평 선 댓글+ 10개

봄의 여인 댓글+ 4개

방심 댓글+ 9개

▒하늘의 별이 되어 ▒ 댓글+ 9개

화가畵家 댓글+ 10개

바람이 되어버린 동심 댓글+ 5개

동백꽃 댓글+ 12개

간덩이 붓기 전에 댓글+ 8개

시집발간 댓글+ 6개

[re]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