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푸른 하늘 뭉개구름이 갈매기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님의 마음` 잘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올려 주신 고운 글과
사진이 어쩌면 그리도 맞는지요,
갈매기만 날고 있으면 더 할 말 없을 풍경!
잘 감상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이순섭 선배님 목원진 선배님
무더운 날씨에
좋은 덧글 주시는 마음
감사 합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

  시인님의 사진과 시어를 보니 시원한
바다 내음이 나는 것 같네요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푸른 하늘에
그마음 전파되어
멀리 멀리 ...............?

더운날씨에 조심하시며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푸른 하늘과
드넓은 바다 위에
마음을 두니
더위가 사라진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허혜자 시인님,

  선배님 문우님 께서
무더운 날씨에 좋은 덧글
주시니 고마운 마음
비길데 없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

  네,,
속이 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금선생님 무더운 날씨에
좋은 덧글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건안 하십시요 .

  비 개인 뒤 깨끗한 수채화 한 폭을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허혜자 시인님의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더운 날씨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시며 건필하시길,,,,,,

  현항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좋은 덧글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건안 하십시요 .

  수채화의 한폭처럼 아름다운곳
허 시인님의 고향인가 보지요!
더위가 싹 가신것 같이 쉬원하군요.
건안하시고 건필하세요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
좋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승연 선배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허혜자 시인님의 詩는
늘 아기자기한 언어들이 많아서
읽다보면 제 마음도 함께 밝아지는 게 느껴진답니다.
허혜자 시인님,
오늘 하루도 밝고 소녀처럼 고운 하루 지내시길요~~ ^^*

- 비내리는 서울 하늘가에서~~ 이은영 드림 -

  와~우 시원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갑갑했던 저의 마음을
진정시켜 주네요,,
이쁜글과 풍경에 마음 한자락 살며시 내려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