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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純情)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260회 작성일 2008-02-01 01:25

본문

순정(純情)

                김성재


장미꽃 한 송이를
말없이 건네고
마음을 들킬까
두근두근

얄궂게
얼굴에 피는
심장빛 수줍음꽃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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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시명님의 댓글

no_profile 윤시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부터는 안들키게 직접 주지마시고 퀵으로 보내세요 ㅎ 안 들키고 싶지만 들키게 주는 것이 사랑하는 마음  아닐까요 ㅎ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엔 요
꼭 김성재시인님께서는
순도 몇 프로일까를 생각하실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ㅎㅎ
아니면 쬐끔 죄송합~~~니~~~~다.
오늘은 밥 먹어서 기분이 좀 좋아서 장난 좀 칩니다.
몇 달만에 죽을 먹었네요.
하루종일 죽만 먹으니 어찌나 밥이 그립든지~
항상 밥 잘 먹고 삽시당ㅇㅇㅇ
참! 어제 그리도 그립던 커피는 좀 무리일 것 같아
오후에 시도해 보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에게 건넨 장미꽃 한송이인지는 모르겠으되,
건네고도 얼굴에 피는 수줍음이
읽는 이로 하여금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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