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꽃밥을 먹고 위의 연꽃차를 마시면 좋으렸다. 신선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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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231회 작성일 2006-08-23 09:33본문
촬영 후지602
한미혜 시인님의 연꽃차를 감상 하다...이 꽃비빔밥과 꽃냉채국 먹고 디저트로 연꽃차를 먹으면 , 이야말로 신선이 아닐까 합니다.~~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밥^^*
정말 먹기 아까운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 찬 식사.
여왕같은 하루.
꽃밥과 꽃차로 가득채우면
향기가 가득 한 꽃시가 나오겠네요.
행복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손발행님! 선생님께서도 행복한 하루보내셔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아침부티 식욕이
왕성해지는것 같습니다
수고많이하십시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미혜 시인 꽃잎차 드시고 신선이 되시어...날아가시면 아니됩니다.^^ 농담입니다. 김영배 시인님. 수락산에서 캔 더덕도 같이 식탁에 놓으면 정말 신선이 될 것 같습니다. 건안하시니 반갑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꽃밥 비빔밥 먹던 생각이 나네요.
늘 행복 하시길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꽃밥을 드시면 벌, 나비가 날아 오겠지요...!! 발행인님..언제 한번 시식한번 하자구요...^^~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밥 어디서 파? 남요? ^*^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처음으로 구경하는
꽃비빔밥과 꽃냉채국
언제쯤 먹어볼 수 있을련지 군침이도는군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네... 저 꽃밥은 김희숙/전승근 시인님이 사시는 청주(청주톨케이트를 지나) 상수허브나라란 곳에..몇 년전인데 8천원 하였습니다. 게다가 허브농원이라 사진촬영등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을이 오면, 마음맞는 분들과 함께 주말에 한 번 가야 되겠습니다. 맛은? 정말 맛은 있는데...꽃들에게 미안함이 듭니다. 신선식사입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아름다워라
어찌먹어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술 한잔이 빠졌사와요.........
세상을 흔들 수 있는~~^^*
김성미님의 댓글
김성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꽃밥을 먹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