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동료의 시체를 보는 잔인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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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574회 작성일 2006-09-08 12:29본문
웃음은 사람에게 엔돌핀을 준답니다. 보고 웃으시라고 올렸습니다.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깜짝 놀랐읍니다 사람에대한 이야기 같에서
유머어가 많으십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수고하십시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같은 맘으로 열었는데,,,이렇게 웃고갑니다!,,,감사!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당분간 계란을 못먹을 것 같습니다. 저 무서운 광경이 떠올라서 말입니다. ~~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손오공처럼 다시 펼치셨군요...,
병아리의 입 벌린 순간을 참 신기하리 만큼 셔터 순간 눌러
잡으셨습니다. 정말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블라보!!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흐미 깜딱이야 히힛 ~
놀란 가심 진정 시키고요
으따 놀라게 하는 데는 또 한 재주 하십니다
흐미 심장이 아직도 벌렁 그립니다
좀은 지루한 시간이라 했는데,
이렇게 웃고 갑니다
좋은 시간 알찬 시간이 되시어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 너무 무서워서 클릭하기힘들었답니다
발행인님 건강하소서!@!~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보다도 서둘러 급하게 크릭하였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발행인님께서 주시는 엔돌핀은 참 놀라운 것입니다.
휴~~~~~
이제 긴장했던 숨을 돌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죄송합니다.~~ 놀래켜서 말입니다. 반전의 효과를 제목으로 해서...웃자고 올린 것입니다. 앗! 목원진 시인님..제가 찍은 것이 아닙니다.~~ 덧글 감사 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쿠~!..................!!!
김진관님의 댓글
김진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반복 하다가 클릭 했습니다.....깊은 밤에 떨리는 가슴으로 열었는데, 갑자기 시장기가 도는 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