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것은 내곁을 떠나고
나쁜 것은 지긋지긋하게 내곁에서 머물고..
제 삶이 그렇네요..
목원진 시인님!~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한 없죠.
즐거움, 웃음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목시인님이 말못할 사연이 있는 듯 하군요.
하지만 떠날 사람은 붙잡지 말고 고이 보내드리시길... ^^

  김옥자 시인님!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드나드니 매우 바쁘시겠습니다.

윤응섭 시인님!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때고 싶은 것은 붙어있고,
                    좋은것은 곁에 오래 머물지 않는군요.

강덕심 시인님! 네 다음의 즐거움 있으니 그날만 생각하겠습니다.

김태일 시인님! 말할 수 있는 사연입니다. 이번 준비상 아내가 한발 앞서
                    서울 가니 ...,말씀대로 붙잡지 말고 보내기로 하였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