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돌아왔는데 전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댓글+ 8개

한가위 잘 보내시길 빌며 댓글+ 13개

오늘 낭송모임에서 모였습니다. 댓글+ 7개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 몇장입니다. 댓글+ 5개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비타민이 부족 하지 않는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8개

어제 아현동에서 찍은 사진 댓글+ 3개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낭송 미상- 댓글+ 9개

고산지 시인님 캐릭터화 입니다. 댓글+ 2개

김현길 시인님과 문우님들 댓글+ 6개

[수필] 잠수섬 이야기 댓글+ 6개

-가을의 노래- 김대규 시인님을 아시는지? 댓글+ 3개

2007년도 얼마 남지 았았습니다. 댓글+ 6개

녹차를 마시는 그대 댓글+ 4개

17년전 흑백사진과 그때 적은-가을백서- 댓글+ 1개

현재 합평회 모습입니다. 댓글+ 13개

긴 추석을 잘 보내셨는지 합니다. 댓글+ 8개

[re]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조한식 시인님

詩의 자유 댓글+ 10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12개

어제 매운탕 집에서 찍은 NG모습-웃으세요- 댓글+ 5개

시사전 액자 샘플입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봄맞이 청소를 위해.. 너무 큰 청소기를.... 댓글+ 7개

My gentle lake, My dear name 댓글+ 5개

인왕시장에 뱅어의 눈-죽어가는 모든 것을 바라보는 두가지 입장- 댓글+ 6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5개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8개

낭송동인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8개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 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5개

돼지고기 양념 댓글+ 12개

내일부터는 친정(母지)에서 만나는 날 댓글+ 17개

업그레이드 된 홈페이지와 작품에 배경음악 삽입방법 댓글+ 3개

삶이란 외로움을 쥐는 것이다 댓글+ 13개

옷걸이 런닝머신 댓글+ 6개

[명시감상] 칼샌드버그의 행복 댓글+ 6개

詩 댓글+ 11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10개

하루에 읽는 시 댓글+ 2개

웃으세요. 핸드폰 전화번호로 위치 확인이 가능 합니다. 댓글+ 3개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7개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낭송시-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