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If you should go[ 그대가 떠나야 한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7건 조회 1,514회 작성일 2007-05-02 23:49

본문

If you should go

Love , leave me like the light.
The gently passing day;
we would not know, but for the night,
When it has slipped away.
Go quietly; a dream.
When done, should leave no trace
That it has lived, except a gleam
Across the dreamer's face

그대가 떠나야 한다면

사랑하는 이여, 빛처럼 떠나십시오,
슬그머니 없어져버리는 일광처럼,,
밤이오지않는다면 우린 모르잖아요
언제 그빛이 사라졌는지,
조용히 가십시요, , 꿈이
다하고나면 흔적을
남겨서는 안 되는 법 ,꿈꾼자의
얼굴에 희미한 한줄기 빛 말고는,,,,,,,카운티칼린[미국의 시인 작가[1903-1946]

If you should go, it' should be indelible memories
of love affairs , I think that it should be inevitable fate
Thank you very much
그대가 떠나야 한다면 그것은 지울수없는
사랑의 추억이될것이며
나는 그것이 피할수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어짐은 슬픔입니다.
지울수없는
사랑의 추억
그것이 피할수없는 운명이라고...
아름다운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가야만 한다면..
이별이 왜 늘 사랑의 장면보다 더 아름다운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히 뵙고 갑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저는 떠나지않고 바람처럼 ...아니 5월의 미풍처럼 시인님의 글을 읽고 살짝 왔다 가렵니다
떠나다니요 세상에서 제일 슬픈일은 이별이지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7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7
나는 고향으로 가련다 댓글+ 18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2007-08-28 0
46
민들레 댓글+ 13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8-04-08 11
45
바람을 일으키는 여인[봄] 댓글+ 10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2007-02-26 1
44
The song of the wind 댓글+ 10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7-12-04 8
43
초원의집 댓글+ 17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07-09-19 1
42
Let Me Grow Lovely[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댓글+ 15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7-04-25 0
41
코스모스 여인 댓글+ 14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2007-09-12 0
40
A road of the country 댓글+ 10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2008-07-24 8
39
내가 만약 그대를 만날수있다면 댓글+ 8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2006-10-29 0
38
A crimson persimmon 댓글+ 12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2007-11-06 10
37
봄이 오면 댓글+ 16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007-01-30 0
36
목련꽃 아가씨 나를 기다리나요? 댓글+ 17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2007-02-09 1
35
뻐꾹새 울던 고갯 마루에서 댓글+ 14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2007-09-28 0
34
Mountains 댓글+ 15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2007-05-29 0
33
cuckoo[소쩍새] 댓글+ 9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2007-05-18 4
32
스승의 은혜 5월의 편지 댓글+ 12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2007-05-14 0
31
희망의 새해 아침에 축복의 단비가 댓글+ 21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2007-01-01 0
30
라일락 꽃향기 속에서 댓글+ 7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2007-04-23 0
열람중
If you should go[ 그대가 떠나야 한다면] 댓글+ 17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2007-05-02 0
28
강가에 홀로서면 댓글+ 11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2007-08-18 0
27
자작나무 아래서 댓글+ 12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2008-04-15 9
26
나 팔 꽃 댓글+ 11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2007-08-01 0
25
Perhaps love is like.....[아마도 사랑은,,,,] 댓글+ 7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2008-02-26 6
24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 댓글+ 12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2007-06-27 0
23
어느 여인의 일생 댓글+ 19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2007-01-11 1
22
Suppose If I were 댓글+ 13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2007-11-09 9
21
코스모스 댓글+ 13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2008-10-07 7
20
경동 시장에서 댓글+ 12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2007-10-16 0
19
서산에 지는해 댓글+ 12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2007-06-19 0
18
꾀꼬리울던 고향마을 댓글+ 8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2008-05-20 7
17
After I knew thee[내가 당신을 알고 나서] 댓글+ 11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2007-06-01 0
16
행복 그거 얼마예요? 댓글+ 18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2007-02-15 7
15
추억의 오솔길 댓글+ 18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2007-07-10 1
14
Forget me not 댓글+ 14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2007-07-03 0
13
민 달팽이 댓글+ 17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2007-07-21 0
12
며느리와 시어머니[할머니] 댓글+ 12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2008-09-16 7
11
흘러가는 저 구름아 댓글+ 7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2007-01-28 0
10
나는 왜 그분들을 좋아하고있을까? 댓글+ 20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2007-01-21 2
9
개미(불개미) 댓글+ 11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2006-08-22 0
8
바닷가에서 댓글+ 15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2007-01-16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