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학동 문학제 개최에 협조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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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이었습니다.
2008년 11월 5일 청학문학제를 개최한 날은--,
시사문단 제1회 북한강문학제 출품작품을 시사하신
9명의 시인님들께,
뒤늦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시되었던 작품들은 별내도서관 공간에 게첨되어,
도서관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김현길/ 벌초. 윤정숙/ 아침. 김석범/ 철로.
박효찬/ 봄날. 김화순/ 낙엽. 최형식/ 아버지.
김광숙/ 옛생각. 고향란/ 간이역.
조소운/ 고향. 적반하장 등 10개의 작품입니다
협조해 주신 시사문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8년 11월 5일 청학문학제를 개최한 날은--,
시사문단 제1회 북한강문학제 출품작품을 시사하신
9명의 시인님들께,
뒤늦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시되었던 작품들은 별내도서관 공간에 게첨되어,
도서관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김현길/ 벌초. 윤정숙/ 아침. 김석범/ 철로.
박효찬/ 봄날. 김화순/ 낙엽. 최형식/ 아버지.
김광숙/ 옛생각. 고향란/ 간이역.
조소운/ 고향. 적반하장 등 10개의 작품입니다
협조해 주신 시사문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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