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걸레 댓글+ 3개

바둑판에서 생긴 일1 댓글+ 2개

바둑판에서 생긴 일2 댓글+ 10개

잠자리2 댓글+ 2개

쥐약 댓글+ 7개

모난 돌 댓글+ 7개

바늘과 실과 그리고 실패 댓글+ 6개

서울공화국 14번지 댓글+ 3개

호박꽃이 피었다 댓글+ 6개

명태는 바다의 예수다 댓글+ 7개

詩에 틀을 잡으려다 댓글+ 6개

그리움에 치가 떨었다는 말 댓글+ 4개

드디어 백수 임용고시 합격 댓글+ 9개

그랜드 캐년 댓글+ 4개

참새가 참세 댓글+ 7개

비 내리는 대한민국 댓글+ 6개

똥통이 너에게 묻는다 댓글+ 7개

까, 惡 댓글+ 5개

부평시장 댓글+ 10개

罪다 되돌아오면 댓글+ 6개

아부지, 우리 아프지, 댓글+ 4개

바퀴 잡기 댓글+ 3개

들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 댓글+ 8개

참새가 너에게 말한다, 댓글+ 1개

정신 나간 슬픈 겨울나무 댓글+ 8개

그녀의 가지치기 댓글+ 3개

봄꽃 댓글+ 11개

충성, 댓글+ 8개

百 話 店 댓글+ 6개

바다와 바다의 물고기가 푸른 이유 댓글+ 6개

식목일1 댓글+ 7개

청와대 안 은행나무 댓글+ 4개

속 썩은 소나무 댓글+ 1개

사랑하면, 댓글+ 6개

노이로제 댓글+ 7개

간판 댓글+ 5개

山 사내 댓글+ 4개

마음을 나누어주는 은행 댓글+ 3개

쌔빠지게 웃기는 속담 댓글+ 4개

밥풀떼기에게 고함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