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활짝피었나요? > 빈여백동인

작성일 07-08-24 12:15

둘 다 덜 피었어요.ㅎㅎ
더욱 활짝 피시길...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4 12:18

한미혜 시인님 얼굴에
미소가 더활짝 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4 12:21

김성재 시인님^*^
그만 웃기세요.
저 입 작아서 더 이상 웃으면 안됩니당ㅇㅇㅇ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4 12:22

김영배시인님^*^
더운신데 지금도 도서관일 것 같은 예감 팍팍!!
더위에도 더욱더 건안 건필하시길~~~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4 12:41

저두 가까이에서 연꽃을 봤는데 정말 넘 아름답더군요
달빛에 내리 비치는 연꽃과 연잎이 그리 섬세하고 아름다운지
몰랐거든요..
일명 연꽃 여인 잘 보구 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4 12:50

언제 또 거기엔 가서 서 계시데요?
여러사람 혼동하게스리...
예쁨니다. 둘다,ㅎㅎㅎ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4 14:29

그야 한미혜 시인님
더 활짝 피었지요 ㅎㅎㅎㅎㅎ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8-24 17:32

연꽃도 몽실몽실 한송이 미혜도 봉실봉실
맑은 미소 백목련에 걸렸구나 ㅎㅎㅎ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5 12:12

막상막하예요..
봄꽃같은 미소가 일품인 시인님.. 모습처럼 행복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7

[re] 공주선생님 댓글+ 4개

1217

2007-08-26

136

그리움 댓글+ 10개

964

2006-08-09

135

10월의 마지막 시사랑 댓글+ 10개

933

2006-11-01

134

답글 댓글+ 4개

1442

2007-07-07

133

최고의 자리 댓글+ 8개

1415

2007-08-28

132

씨에틀에서 오시는 통역자 댓글+ 8개

1202

2006-11-04

131

아침의 이별 댓글+ 9개

1320

2007-05-19

130

새로운 자신의 발견으로 이어짐을 염원하며 댓글+ 8개

1264

2007-09-01

129

용서 못해요^^* 댓글+ 6개

955

2006-08-17

128

시인의 첫걸음 댓글+ 23개

1186

2006-11-14

127

한움큼의 머리카락 댓글+ 8개

1397

2007-05-25

126

다음 주 낭송할 시 댓글+ 4개

1034

2006-05-24

125

달빛에 물든 바다 댓글+ 3개

1143

2006-11-14

124

[re] 한움큼의 머리카락 댓글+ 3개

1656

2007-05-25

123

[re] 석양(夕陽) 댓글+ 6개

2273

2007-09-14

122

약물중독에 관한 레포트 댓글+ 4개

1240

2006-05-27

121

공부예찬 댓글+ 7개

1173

2006-08-19

120

07년 뉴질랜드 캠프 댓글+ 7개

1172

2006-11-21

119

휘바람을 불어주세요. 나의 장례식에선 댓글+ 4개

1709

2007-05-26

118

불량학생 댓글+ 6개

1547

2007-07-14

117

시계꽃 댓글+ 4개

1112

2007-09-14

116

[re] 감사합니다 목원진시인님!! 댓글+ 4개

883

2006-08-19

115

효석문학상 대상 수상 축하! 댓글+ 10개

1214

2006-12-03

114

연꽃 댓글+ 14개

1155

2006-08-23

113

지시인님 노란 옷 댓글+ 6개

1039

2006-12-03

112

한가위선물 댓글+ 4개

1057

2007-09-21

111

천사의 눈물 댓글+ 9개

1070

2006-12-06

110

북치는 소년 댓글+ 3개

949

2006-12-07

109

애벌레를 사랑한 인어공주 댓글+ 8개

1229

2006-09-28

108

누가 더 즐거워 보이나요? 댓글+ 8개

1126

2007-01-21

107

내 생애 가장 경이로운 금요일 댓글+ 10개

1378

2007-02-11

106

네게 너무 이쁜 그녀 댓글+ 8개

1377

2007-10-28

105

별이 뜨는 강마을에서 댓글+ 14개

1657

2007-05-06

104

잃어버린 날개 댓글+ 11개

983

2006-08-15

103

천사들의 합창 댓글+ 7개

1386

2007-07-11

102

스승 댓글+ 6개

1039

2007-09-07

101

[re] 남자의 집 댓글+ 10개

871

2006-08-18

100

귀신잡는 해병대 댓글+ 6개

1823

2007-07-13

저를 아시는 당신께 댓글+ 11개

1145

2007-09-19

무지개 댓글+ 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