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죽이고 나 자거니 > - 모기 - 수필 댓글+ 10개

시사문단 등단작 < 14억과 아리랑 > - 수필 댓글+ 5개

< 까치의 몸짓 > - 수필 댓글+ 4개

< 비둘기와 햇살 > - 수필 댓글+ 11개

< 가난한 이들을 위한 작은 건강법 > - 수필 댓글+ 4개

< 외할머니 > - 수필 댓글+ 4개

< 거꾸로 가는 버스 > 댓글+ 5개

< 母子 > - 수필 댓글+ 6개

< 노점상 단속 > - 수필 댓글+ 8개

< 어린이날 새벽을 깨운 전화 한 통 > - 수필 댓글+ 3개

< 양은 도시락 > - 수필 댓글+ 18개

< 8월의 태양에게 > - 수필 댓글+ 6개

< 발 > - 수필 댓글+ 6개

< 은행털이 > - 수필 댓글+ 9개

< 길손의 아쉬움 > - 수필(발표작) 댓글+ 8개

< 들꽃 닮은 미소 > - 수필 댓글+ 5개

< 역도 요정 장미란 선수 > - 수필 댓글+ 7개

< 지녕초(指佞草)와 해치(獬豸) > - 수필 댓글+ 7개

< 잃어버린 목소리 > - 수필 댓글+ 6개

< 표충비(表忠碑) > 댓글+ 9개

< 부끄러운 고백 > - 수필(발표작) 댓글+ 3개

< 아침을 깨우는 소리 > - 수필 댓글+ 9개

< 상아의 여신이 속삭이던 밤 > - 수필 댓글+ 6개

< 연탄에 대한 단상 > - 한라건설 기고문 댓글+ 11개

< 밀레와 르노와르 > - 수필 댓글+ 5개

< 어느 老母의 가르침 > - 수필 댓글+ 8개

< 유리창 청소 > - 수필 댓글+ 9개

< 남대문(숭례문) > - 수필 댓글+ 9개

< 또 하나의 나 > - 수필 댓글+ 13개

< 차라리 침묵할지어다 > - 수필 댓글+ 10개

< 노숙자와 비둘기 > - 수필 댓글+ 11개

< 십 분간의 여유 > 댓글+ 17개

< 끝없는 엄마의 사랑 > - 연꽃마을 신문 기고문 댓글+ 13개

< 가을 길목에서 만난 사람들 > - 수필? 낙서! 댓글+ 13개

인사드립니다. ^^* 댓글+ 7개

< 뽑기의 추억 > - 수필 댓글+ 10개

< 스마일 > - 수필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