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더냐 댓글+ 5개

하늘에 구멍이 뚫렸는가? 댓글+ 7개

바닷고둥 댓글+ 2개

김 장 댓글+ 3개

논 밭길 댓글+ 3개

야속한 시간 댓글+ 8개

이유

葬禮式場에서 댓글+ 9개

새벽천사 댓글+ 4개

감 사 댓글+ 13개

목련을 보니(낭송 신청)

거 품 댓글+ 8개

파란 하늘이 사랑에 빠졌어요 댓글+ 9개

술래의 사랑 댓글+ 6개

빗물은 눈물이었다.(낭송 신청)

이번 추석에는 댓글+ 7개

푸른 구름이 머무는 새벽 댓글+ 4개

새해 소망 댓글+ 7개

저 달빛은(낭송 신청) 댓글+ 3개

빈여백 댓글+ 6개

혼자 있을 때 생각나는 사람 댓글+ 6개

어설픈 철학자가 된 시인 댓글+ 5개

누구일까요 댓글+ 12개

어느 시인의 바램 댓글+ 2개

갈매기 댓글+ 7개

마지막 밤을 위한 첫 발자국 댓글+ 6개

꿈속에서 댓글+ 6개

건강한 한가위 댓글+ 4개

동백꽃 댓글+ 4개

3% 아빠 댓글+ 4개

부부의 사랑 엿보기 댓글+ 3개

아부지와 애비 댓글+ 6개

가을 구름 댓글+ 5개

비 오던 날에 댓글+ 8개

죽은 낙엽 댓글+ 4개

이슬 댓글+ 4개

僞善도 善이다 댓글+ 3개

야속한 시간 댓글+ 7개

시화전 출품작 입니다 댓글+ 4개

小菊의 幸福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