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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	-공모응모작- 시사문단에 문인의 옷을 입은 그대여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017-11-11	6
19	털썩 앉고 보니 나무그늘 이였다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2010-06-03	6
18	가을비가 내리던 밤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2009-11-27	7
17	바다가 날 오라하네 댓글+ 7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2009-01-30	7
16	별아 달아 댓글+ 8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2008-12-12	8
15	늙은이의 봄 댓글+ 8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009-02-09	8
14	빨간 지붕과 여류시인 댓글+ 10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2010-10-25	9
13	새로운 생각으로 2009년은 시작됬습니다... 댓글+ 8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2009-01-07	9
12	시월 이십이일 일출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2010-10-22	10
11	눈 내리면 가을아 떠나자 댓글+ 6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2010-11-30	10
10	아름다운 여행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2010-10-21	11
9	새해소망 댓글+ 12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2009-01-01	11
8	달력 댓글+ 6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2010-12-15	12
7	겨울 장미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2010-12-17	13
6	계양산에 우산을 씌워야 겠어 댓글+ 6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2010-07-31	13
5	별이 아름다운 밤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2010-10-21	16
4	만물상의 기도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011-01-05	16
3	원두막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2010-08-12	19
2	장산을 조와 하는 여인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2010-08-14	26
1	원앙손님 오시던 날 댓글+ 7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2010-08-2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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