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font color="red">'욕조 속 개미' 발행인(펴낸이)로서 썼던 말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09-09 20:45

월간 시사문단의 경사이기도 함에 축하드립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09 23:01

앞으로 한국문단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찬 박수와 격려를 더욱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 ^*^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09 23:25

멋집니다 ,,진심으로축하를 드립니다 ^^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10 02:46

손근호 시인님의 노고로 더욱 빛이 나는 기쁜 일이 된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10 10:02

문학의 찬송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한국문학의 발전을 위하여 훌륭하신 생각과 실천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12 02:28

아-!..참으로 좋읍니다......거듭 축하를 드리며...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12 12:40

강나루 하면 꽃같이,강물같이 선홍빛 아침같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햇살이 투명한 날, 강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5

자유로 강변에 코스모스 모습 댓글+ 7개

1896

2005-08-05

264

한강 야경 파노라마 입니다. 보시고 오늘의 더위를 푸시기를.. 댓글+ 8개

1913

2005-08-06

263

울산 간절곶 풍경 파노라마(보시고 더위 푸시기를 바랍니다.)

1804

2005-08-09

262

수채화 그리는 시인 겔러리 카페 탐방-고은영 시인/화가편- 댓글+ 8개

2164

2005-08-10

261

새벽의 시작(詩作) 댓글+ 5개

1850

2005-08-12

260

어느 좋은 터밭에.월간 시사문단 여류작가님께 드리는 새벽의 단상. 댓글+ 8개

2007

2005-08-12

259

홍갑선 시인님..내일..서해...놀램이 잡으로~~ 댓글+ 2개

1698

2005-08-12

258

동인님들께 유용한 비밀글 기능 댓글+ 4개

2005-08-12

257

-홍갑선 시인님과 놀래미 벙개-홍시인님이 30마리의 놀래미를)동영상- 댓글+ 4개

2478

2005-08-14

256

연신내 칼국수 댓글+ 8개

2496

2005-08-16

255

유리잔의 빙점 댓글+ 8개

1823

2005-08-16

254

[re]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4개

1674

2005-08-16

253

시사문단작가 강나루 소녀 시인의 프로필을 보자면 댓글+ 16개

3285

2005-08-16

252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시낭송 플렛시) 댓글+ 10개

1668

2005-08-18

251

월간 시사문단 9월호 연재작 변화에 대하여 댓글+ 8개

1678

2005-08-20

250

슬프지 않는 향기로 이별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댓글+ 6개

1718

2005-08-22

249

이제 가을이 오는 듯 선선 합니다.(좋은 신작 작품을~~) 댓글+ 11개

1620

2005-08-22

248

27일 서울 지부 모임 약도(동영상) 댓글+ 5개

1385

2005-08-23

247

시사문단사에서 보유한 녹음스튜디오(시낭송제작) 의견 바랍니다. 댓글+ 2개

2005-08-23

246

개미무상 댓글+ 12개

1687

2005-08-23

245

홍갑선 시인님..오늘은 비가 와서 개미 잡으로 가지 못합니다. 댓글+ 6개

1932

2005-08-25

244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8개

2221

2005-08-25

243

섬진강 예찬(김석범 시인님의 고향이며 박민철 시인님 사는 곳/하동) 댓글+ 7개

2414

2005-08-25

242

온몸이 귀가 되어(시낭송/미상) 댓글+ 2개

1993

2005-08-27

241

-좋은 신작작품원고를 보내 주신 작가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댓글+ 13개

2005-08-29

240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9개

1757

2005-08-30

239

칭찬이 아름 다운 이유-강나루 시인 시집 출간에 즈음 하여- 댓글+ 13개

2278

2005-09-02

238

빈여백에서 낭송 동인을 만들고자 하는데...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댓글+ 10개

2005-09-07

237

자갈치의 하루 댓글+ 6개

1531

2005-09-08

열람중

[re] <font color="red">'욕조 속 개미' 발행인(펴낸이)로서 썼던 말 댓글+ 7개

1613

2005-09-09

235

빈여백낭송동인 모임 입니다.(시사문단사에 로봇팔이 달린 CD 제작 기계 동영상) 댓글+ 4개

2005-09-10

234

저도 플레쉬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대 바다에 그대를 만나로 갑니다- 댓글+ 10개

1707

2005-09-11

233

뫼 -시 박기준/낭송 박기준- 댓글+ 2개

1421

2005-09-14

232

[re] 제작 (동영상) 댓글+ 2개

1387

2005-09-14

231

목마와 숙녀-시 박인환 낭송 박기준-

1444

2005-09-14

230

가을의 노래-김대훈 낭송 황숙- 댓글+ 3개

1398

2005-09-14

229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8개

1502

2005-09-15

228

행운목 -후회하는 일이 없는 그대 생각 앞에- 댓글+ 9개

1830

2005-09-19

227

심장이 그대를 닮아 가네 댓글+ 6개

1610

2005-09-22

226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 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낭송 미상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