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8개

김태일 시인님~~~이수화 국제펜클럽 부이사장님의 원고. 10월호 월평을 타이프 치면서-시사문단 11월호 미리보기- 댓글+ 6개

시공부날..각굴 구워 먹읍시다. 댓글+ 6개

</font><font color=green>망년회 때 황금찬 시인님과 기념촬영도 하시기를 바라며 댓글+ 6개

어제 제가 만든..부산식 탕국? 맛은 어떠 했는지 합니다. 댓글+ 11개

신의식 시인님의 시[수줍음]과 홍갑선 시인님의 오카리나가 만났을 때..감상 하시고,,웃으세요. 댓글+ 10개

나의 감수성은 늘 그래서 파란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난다 댓글+ 12개

조용원 시인님 김현길 시인님 이미순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을 뵈면 꼭 생각 나는 저의 시 한 편-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 댓글+ 3개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8개

행운목 -후회하는 일이 없는 그대 생각 앞에- 댓글+ 9개

29일 행사장 근처 좋은 숙소을 지정 해두었습니다. 댓글+ 7개

동인님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 합니다. 댓글+ 8개

미국 알라바마주에..홍갑선 시인님 네온싸인이? 웃는 밤 되세요. 댓글+ 9개

퇴근길에 녹지 않은 눈 댓글+ 10개

마음밭에는 꽃이 필 수 있'''''''''''''''다 댓글+ 15개

그대로 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9개

소나무 옷-봄을 예찬하며, 봄에 제가 즐겨 입는 옷입니다.- 댓글+ 10개

시사전에 들어 가는 사진 원판은? 이정도의 크기를 말합니다. 댓글+ 5개

섬진강 예찬(김석범 시인님의 고향이며 박민철 시인님 사는 곳/하동) 댓글+ 7개

심장이 그대를 닮아 가네 댓글+ 6개

너의 가슴이었구나 댓글+ 7개

연합뉴스인물정보등록대상자 댓글+ 10개

경남지부문인님들..홍갑선 시인님 잘 다녀 오십시요. 댓글+ 5개

자갈치의 하루 댓글+ 14개

올해는 꼭 저도. 시를 몇 편 외워야 하겠습니다. 댓글+ 6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7개

하규용 시인님, 수필 등단 축하 드리며, 작년 8월에 여러문우님과 휴가 모습(놀래미 낚시) 댓글+ 3개

동인님들께 유용한 비밀글 기능 댓글+ 4개

온몸이 귀가 되어(시낭송/미상) 댓글+ 2개

어느 겔러리에 가면...벌써..한미혜 작가님(한상궁) 사진이 전시 되어 있다는데? 댓글+ 5개

강아지 미용-제가 집에 강아지를 직접 미용을-펑키족으로... 댓글+ 3개

그대 아침을 열 수 있다면 소나무옷이 되겠습니다 댓글+ 6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7개

서울 아침..눈이 이렇게 많이 오니.. 댓글+ 11개

시와 사진 시사작품 완성된 모습입니다. 댓글+ 10개

-좋은 신작작품원고를 보내 주신 작가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댓글+ 13개

이수화 선생께로 부터 받은 9월호 월평 원고를 타이핑을 하면서 댓글+ 2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5개

빈여백 동인장님으로 이분을 추천 합니다. 댓글+ 15개

한시간전에 홍갑선 시인님이 만드신 김치찌개 댓글+ 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