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그림이야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920회 작성일 2010-12-28 10:23

본문


그림이야기 1
素熙 안효진



잔잔하게 흐르는 선율


화랑에 걸려서 기뻐하는
그림들의 언어를
엿 들었네


살아있는 그들을 보는
마음 감동이며
자랑스럽지만


잘 그리지 못해
부끄러워라

2010/12/24
* 예인회 그림(겨울 스케치)전에서

추천1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화랑에 걸려있는 안효진 시인님의 걸작을 보고싶습니다,

겸손의 푸른 바탕위에 시인의 아름다움의 색채가 손짓하는 그곳이 보고싶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 속에는  작가의
영혼이 숨쉬고 있을 터...
보는 자의 열린  눈이 있어야지요.
작품은 언제나 작가의 손을 떠나면
그 다음은 독자(관객)의 것입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우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전* 온 시인님
성요한 시인님 고맙습니다
기쁨과 소망 그리고 평화를 그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마음대로 잘 안되었지만
수런거리는 그림들..
기뻐하는 이야기가 들리는게 아니겠어요^^
제가 꿈을 꾼건지...??..
2010년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강건하시고
귀한 글 많이 보여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미소를 띠던 시상식날의 모습을
생각하며  시어를 음미 해 봅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소서.....!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74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4
유월 山 댓글+ 2
素熙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2010-06-14 6
33
웅비하는 황혼 댓글+ 1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2010-10-13 10
32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2010-11-23 10
31
아카시아꽃 댓글+ 6
素熙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2010-06-05 5
30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2010-11-03 9
29
밤 꽃 댓글+ 2
素熙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2010-06-23 9
28
가을연가 댓글+ 4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2010-10-23 8
27
강강술래 댓글+ 2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2010-09-28 8
26
첫눈 댓글+ 5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2010-12-10 7
25
가을의 전령 댓글+ 3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2010-09-14 11
24
산세베리아 댓글+ 4
素熙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2010-08-03 15
23
댓글+ 5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2011-01-15 9
22
매미 댓글+ 5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2010-08-06 11
21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2012-08-22 0
20
꼬까신 댓글+ 4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2010-08-09 13
19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2010-11-22 12
18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2010-10-05 13
17
네모상자 댓글+ 4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2010-08-05 10
16
장미 댓글+ 5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2010-07-29 16
15
감사해요 댓글+ 4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2010-11-23 12
열람중
그림이야기 1 댓글+ 6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2010-12-28 12
13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2010-11-12 12
12
연평도哀歌 댓글+ 4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2010-11-26 15
11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2010-12-02 12
10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2010-08-16 16
9
우거지귀부인 댓글+ 5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2010-08-21 19
8
양평 가는 길 댓글+ 4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2010-09-26 8
7
장수하늘소 댓글+ 4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2010-08-09 12
6
비오는날1/ 2 댓글+ 2
素熙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2010-07-20 20
5 素熙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2010-07-02 13
4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2010-06-04 5
3
장맛비 댓글+ 5
素熙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2010-07-06 16
2
상견례 댓글+ 5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2010-08-14 30
1
반추反芻2 댓글+ 4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2010-08-17 19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