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송년회를 할 사무실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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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645회 작성일 2014-12-26 15:49본문
꾸며 놓았습니다.
박효석 회장님이 수원이신데, 오늘 아침에 전화 오셔서 내일 오신다고 연락 왔습니다.
오랜만에 박효석 회장님의 "명태" 라는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부담 가지지 마시고, 내일 오셔서, 작가의 송년회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내일 오후 4시 부터 김석범 시인님 사회로 낭송이 있사오니
오실때 낭송 작품을 들고 오시면 좋습니다. 6시 부터 저녁 식사와 유흥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고기와 음식 준비는 정경숙 시인님
강분자 시인님의 정성으로 만들어 집니다. 이런 봉사야 말로 헌신 입니다.
요즘 유행이 소셜 다이닝 모임 입니다. 만나서 직접 음식을 해먹고 공통적인 관심사를 만나는 경우 입니다.
우리도 소셜 다이닝 작가 모임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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