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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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126회 작성일 2006-11-29 01:53본문
슬픈 이별2
글/홍 갑선
그대여,
보내기 싫으면
바위나 내지
왜, 또 가위를 내십니까
이 칼 같은 가을날에
글/홍 갑선
그대여,
보내기 싫으면
바위나 내지
왜, 또 가위를 내십니까
이 칼 같은 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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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간략하고 참 좋으네요...^*^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위, 바위, 보, 게임이 이별의 상징인가요? 새삼 아는 일입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보내고 싶으면서
가위, 바위가 또 무슨 일입니까
이 멍청한 가을날에 ^^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슬픈 이별 입니다
차라리 모르게나 보내지
뻔히 알게 면전에서 따돌리려 하십니까. 재밋습니다. 감사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렁께요?
의미 되새기다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