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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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610회 작성일 2007-08-25 09:17본문
영월 가는 길
영월 가는 길
시집살이 가는 길
갈수록 산이요
갈수록 강이다,
아니 간다고 산이 없나,
간다고 강이 없나,
산이면 넘고
강이면 건너 가네
영월 가는 길
시집살이 가는 길
갈수록 산이요
갈수록 강이다.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6 16:31)
영월 가는 길
시집살이 가는 길
갈수록 산이요
갈수록 강이다,
아니 간다고 산이 없나,
간다고 강이 없나,
산이면 넘고
강이면 건너 가네
영월 가는 길
시집살이 가는 길
갈수록 산이요
갈수록 강이다.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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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어려운 길을 우리의 선조들은 넘나들었지요.
홍 시인님!! 바쁘시지요.
날씨도 덥습니다. 아직은,
건강 주의 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어려운 강들을 넘고 건너야 진정한 시원함이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