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하시는 어머니 댓글+ 5개

이쑤시개와 귀후비개 솜방망이 댓글+ 1개

2008년 초여름 新 烏瞰圖 제9호 (새 사제여, 부제여) 댓글+ 5개

비오는 날은 미친 사람이 많다 댓글+ 5개

(세) 여자라는 이름으로 (John Denver/ Today에서 My Sweet Lady까지) 댓글+ 4개

痛哭의 壁 (Wailing Wall) 댓글+ 4개

두 팔 달린 눈사람 댓글+ 1개

손가락 잘린 장갑 댓글+ 5개

徐廷柱 시인의 문패 댓글+ 4개

돌아오지 않는 길 댓글+ 4개

소록도 파리 댓글+ 4개

그대로라면 좋겠습니다 댓글+ 9개

유감(遺憾) 댓글+ 5개

월경(越境)하는 남자 댓글+ 3개

국립정신병원 댓글+ 2개

The Beatles - Imagine & Yoko Ono 댓글+ 3개

시월의 총성 댓글+ 3개

그대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아침 댓글+ 5개

가을 새 소리 댓글+ 6개

John Denver 오늘이 있던 오늘 댓글+ 6개

어머니의 넓은 등 댓글+ 6개

비 내리는 나무 댓글+ 6개

떨어져 나간 아버지 팔과 아들 댓글+ 5개

주여 앉아서 글 쓰게 하여 주옵소서 댓글+ 4개

李箱의 날개를 꺾다 <3> 댓글+ 7개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댓글+ 3개

오솔길 낙엽과 스타킹 댓글+ 8개

개미 해부학개론 댓글+ 7개

번데기와 변태자의 합창 댓글+ 5개

단란주점 옆 자전거포 댓글+ 2개

THIS IS NOT HERE 댓글+ 3개

가을 낙엽 편지 우체통 댓글+ 3개

너무나 애절하고 안타까운 댓글+ 3개

5월 공동묘지 한 송이 가지 댓글+ 4개

B - BOY 댓글+ 7개

水晶, 너의 이름은 눈물의 크리스털 댓글+ 4개

德壽宮과 民俗村이 있는 郵票와 女人 댓글+ 6개

포르노그라피가 있는 풍경 댓글+ 3개

행복예식장 댓글+ 5개

한국문인협회 신입 회원 입회 등록 통지 접수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