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침대 댓글+ 9개

제2회 봄의 손짓[시와 수필 사진전] 댓글+ 10개

가을문학기행 (거제) 댓글+ 9개

온 몸 밝히는 빛 댓글+ 10개

이럴 때는 섬으로 댓글+ 8개

오판誤判 댓글+ 7개

바람이 되어버린 동심 댓글+ 5개

새벽녘 소래포구 댓글+ 9개

소리의 표정 댓글+ 11개

어머니의 신음 댓글+ 11개

방심 댓글+ 9개

사랑은 가을과 겨울 댓글+ 6개

꽃잎사랑 댓글+ 6개

욕망의 평행선 댓글+ 9개

벙어리 종 댓글+ 9개

벽 틈새, 풀벌레소리에 댓글+ 13개

비눗방울놀이 댓글+ 4개

지우개 댓글+ 7개

향기 없는 꽃 댓글+ 12개

언덕 저편에는 댓글+ 8개

앉은뱅이책상 댓글+ 6개

역마살驛馬煞 댓글+ 8개

일상탈출 댓글+ 9개

악몽 댓글+ 14개

장마 소식 댓글+ 9개

일심一心 댓글+ 8개

내가 바라는 집 댓글+ 8개

숟가락은 살아있다 댓글+ 8개

대못 댓글+ 4개

한탄강 댓글+ 5개

바다를 지키는 이 댓글+ 10개

엄니의 이름 댓글+ 6개

머나먼 꿈 댓글+ 11개

황혼 댓글+ 6개

네가 부처다 댓글+ 11개

되새김질하는 바다 댓글+ 6개

한 마리의 은어가 되어 댓글+ 11개

콧구멍 이야기 댓글+ 4개

하늘 떠다니는 메주 댓글+ 7개

커피2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