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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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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280회 작성일 2008-07-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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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멋진 곳을 다녀 오셧습니다,
허브꽃밥!!!
어찌 먹을수 있읍니까??.
한미혜 시인님 잔인하십니다....ㅎㅎㅎㅎㅎ
아름다운 추억거리 만드신거 같네요!
하트속의 시인님은 천상 천사입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 님이 더 한층
이쁘 보입니다
허브꽃밥  허브향이
입안 가득 고입니다
고운 목소리 아끼지 말고
낭송 많이많이 들려 주세요
건안 하십시요 .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신 미모 만큼이나 시상이 아름답습니다...
대전과 계룡산을 둘러보시며 감성에 젖으신 시인님!
행복은 글로 쓰는 것 보다 한번 웃어주는 것이다 라는 어느 지인의
말씀이 떠오르는군요..고운시 감상합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대전으로 계룡산으로~~,
암튼 정말 대단하시와요.
한미혜 시인님이시자, 작가님~~!! ^^*

빗줄기에 지친 마음을
고운 글로 식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미혜 시인님~~ ^^*

김흥관님의 댓글

김흥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문화예술인입니다. 건강 미인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 그런 일들과 나들이를 좋아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와 꽃같은 사진과 행복한 웃음...이 모두가 삶이요 행복인 것 같습니다.
잠시 마음의 고민을 내려놓고 갈 수 있었던 이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한미혜 시인님, 여름날 내내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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