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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한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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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113회 작성일 2008-04-17 18: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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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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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작가, 시인님!
임을 비롯하여 모두 건안하시죠?
아름답고 보람있는 일을 돌보십니다.
여기에도 야간 중학에 교포들 어르신임을 봅니다.
한글자 한글자 습득하시어 신문도 보시고 다른 책도 보시는
모습을 볼 때 나도 몰래 눈물이 납니다. 짝도 요즈음 저의 뒤를 따른다 하여
위학전문학교에 입학하여 새로운 의학용어에 쩔쩔매나 눈 뻔적 이며 학습합니다.
보고가 늦어졌습니다. 그 시중 보느라 저도 시간이 없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노고가많습니다
요사히 각 동회마다 주민자치센타를운영하고있습니다
거기서도 그런제도를 운영하고 있으시며
또한 Volunteer 로 일하고 있으시네요,,,,,감사합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십니다.
봄꽃과 물고기를
톡톡 두드려 불러내어
같이 교정에서 웃음꽃을 피우고 계시는
아름다운 선생님! ^*^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시고 건안 하세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오늘 당첨이에요.. 뭔 말이냐구요? ㅋㅋ 제 댓글 숙제에 당첨되셨다구요.
오랜만이에요. 한미혜 작가님? 시인님? 선생님?
올리신 글들은 눈팅으로 잘 보고 있답니다. 시간에 쫓기다 보니 흔적을 찍어 놓으신 분들의 글들에만
댓글을 달자는, 아주 약삭빠른, 최후의 수단자으로 전락해 버린, 쫒기는 삶의 도망자랍니다.
더 바쁘실텐데도 흔적 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지만
올리신 사진들을 보니 정말 아름다운 장면들입니다. 배우시는 분들의 그 마음이 참으로 귀하시구요.
이쁘신 시인님의 얼굴까지...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지난번 올리신 <빈교실>의 사진이 얼마나 충격이던지요. 뉴스로 늘 대하는 사안들이지만 유럽의 어느 나라를
보는 듯 하더군요..  늘 꿈을 이뤄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건필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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