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광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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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408회 작성일 2007-09-18 19:20본문
기존 저서 출간 작가님들의 흥보를 위해
한국문학도서관 메인 홈페이지와 www.kll.co.kr
시사문단 홈페이지 메인에 배너 광고를 할 예정 입니다.
배너 광고 내용입니다.
북한강문학비(단체사진)
북한강 문학제
황금찬 시인이 추천하는 좋은 시집
지은숙
이미순
고산지
전 온
이월란
김현길
금동건
목원진
안수빈
..................
올해 출간된 작가분들중에 교보문고에서 베스트에 진입된 분들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배너제작 업체에서 내일 제작 마무리가 되는 되로 기존 작가님들의 흥보에
노력하는 시사문단사가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날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우리시사문단 화이팅 입니다1
임춘임님의 댓글
임춘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곳...좋은사람들...좋은일....그냥 기쁨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동과 효과 만점의 광고가 되겠습니다
시사문단의 위상도 한층더 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일을 하나 끝났다, 하여 쉬실 틈도 없이 다음부터 다음으로 여러가지를 잘도 기획하십니다.
환금찬 시인님이 선정하신 9인 중에 같이 할 수 있음을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너 광고" 여기서도 종이에 활자로 찍혀진 광고보다 전자시스템의 광고가 늘어가며 효과를 내고 있다 합니다.
여기의 통계로는 매년 5% 이상의 전 서적의 출판 수가 감소하고 있다 합니다. TV와 휴대전화에 시와 소설등, 광고문이 실려
젊은이들이 그것을 이용하는 실태이라 합니다. 그런 상태로 보면 지면 광고 이상 전자매체에 광고가 효과가 낳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많이 읽히려면 이 같은 매체를 좀 더 연구할 필요에 임박하고 있음을 여실히 느끼는 바입니다. 이번의 "배너 광고"는
신문이나 잡지 그 밖의 서적에 의한 효과를 능가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시사문단의 월간 발행지도 지금의 형턔와 함께 휴대전화에서도 읽을 수 있게 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더 많은 독자가 탄생할 것이라 상상하고 있습니다. 一 考 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를 낳은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