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마을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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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76회 작성일 2008-05-20 10:08본문
섬 마을 아가씨
허 혜 자
섬 마을 아가씨
잔잔한 물 위에
그리운 노래 띄우리
소박한 너
아릿다운 너
이 마음 가져 가리
그리워라
그리워라
섬 마을 아가씨
이 마음 가져 가리.
2008-5-20
허 혜 자
섬 마을 아가씨
잔잔한 물 위에
그리운 노래 띄우리
소박한 너
아릿다운 너
이 마음 가져 가리
그리워라
그리워라
섬 마을 아가씨
이 마음 가져 가리.
2008-5-20
추천3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글 섬마을 아가씨....순순한 그 아가씨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진이 아주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섬마을 아가씨가 누군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잘 뵈었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윤성 시인님!
섬 마을 아가씨 마음에 드세요?
좋은 덧글에 감사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국화도 문학기행에서 좋은 시를 건져오셨네요.
그런데 섬 마을 아가씨가 안면이 참 많습니다.^^
저의 시 집 보시고 격려 전화 고마웠습니다.
사진을 바꾸고 나니 누님 같아 보입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