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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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364회 작성일 2008-06-13 07:58본문
허 혜 자
어머니 품이 그리워
덮어 주고
어루 만져 주시던
그 품이 그리워
그 사랑이 그리워
오늘도
저 하늘에서
나를 보며
웃으리
어머니 품이
그리워.
2008-6-13.
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동심을 자극하는 향기나느 것처럼
어머니의 생각 잠시 묵상하면서 지난 세월을
돌이켜 봅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십시요.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안녕하시죠?
허시인님의 엷은 미소가 마치 어머니의 자애로운 미소같던걸요.
21일날 서울서 뵙죠!
그때까지 건안히시길...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엄마의 품 따뜻하지요
그립고 말고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포근하고
안전한 곳은 바로 엄마품인것 같아요
엄마품이 그리워지네요 ㅎㅎ
고운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동인지 출판 기념식때 뵙겠습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늘에 가장 빛나는 별로 반짝이는 어머님, 그 품이 그립습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따뜻한 어머니 품, 잘 뵈었습니다.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말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시인님의 모습이 어머니품 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진실이 듬뿍 담겨진 시인님의
글 읽고 감동 많이 받습니다
좋은 덧글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