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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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539회 작성일 2008-07-03 10:19본문
허 혜 자
맑고 맑은
시인의 눈
시인의 마음
시인은 살아 있다
시인의 글
시인의 이름
시인의 마음이
살아 있다
시인은 살아 있다
하늘 나라에서.
魂이 된 젊은 문우를 기리며.....
2008-6-30 作
댓글목록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린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생각 하고 있었군요.
아마 좋은데 가 계실겁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맑은 마음을 나에게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다시만날 기회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지난 출판기념회시 만나뵈어 기쁘고
항상 좋은 이연으로서 동감함에 마음도 뿌듯 하였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대전에서 기원 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히 살아 있을겁니다.
한편의 작품속에 각인되어 잊혀지지 않고 영원히 살아 있을겁니다.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건필하십시요!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혜자 시인 님의 마음에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허혜자 시인님
시인님의 마음 알것같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우지정을 표현해주신 허 시인님의 깊은 우정을 한 수 배워 나갑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은
하늘도 움직인다고 하였으니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어디든지 연결되어
감동받으리이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글과 이름 그리고 눈과 마음이 깨끗한 결정체가 되어
전해져 옵니다. `시인은 살아 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몸은 떠났지만 영혼은 살아있을겁니다.시인님의 넉넉한 마음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