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섬마을 선생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958회 작성일 2008-01-29 22:54

본문

행복한 의자에 잠시 머물다
흔들거리며 왔답니다.
그 큰 품안에서
추천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사진들이군요...
담아주신 사연들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열매를 심고, 가꾸고, 전하러 다니시는 시인님의 발걸음마다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의 아름다운 생활의 일면을 보는 듯 합니다
곱게 차려 입었던 한복의 어여쁨이 눈 앞에  아련거리네요
늘 예쁘게 사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77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7
마주치는 눈빛 댓글+ 5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2008-02-25 5
136
그 집앞 댓글+ 9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2008-02-24 9
135
못난이 삼형제 댓글+ 7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2008-02-22 7
134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댓글+ 6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08-02-20 5
133
낭송 작품 신청접수및 낭송동인 모집-2월 26일 화요일 오후 세시부터- 댓글+ 11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2008-02-19 8
132
180일 품은 소망 댓글+ 6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2008-02-18 8
131
엄마의 꽃밭 댓글+ 5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08-02-14 6
130
축제의 밤 댓글+ 10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08-02-13 8
129
고무신꽃 댓글+ 7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008-02-10 7
128
몽환역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08-02-07 7
127
시인과 바다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08-02-05 7
126
오빠생각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2008-02-03 7
125
멋진 남자 댓글+ 14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8-02-01 11
124
나의 문학비 댓글+ 13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8-01-30 13
열람중
섬마을 선생님 댓글+ 7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2008-01-29 7
122
한탁주 댓글+ 6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2008-01-29 6
121
공부의 달인 댓글+ 9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008-01-28 8
120
나만의 손수건 댓글+ 9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008-01-26 9
119
댄서의 순정 댓글+ 6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008-01-23 5
118
블랙홀---새해 첫 모임 후기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008-01-13 5
117
양치기 소년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2008-01-12 8
116
최초 우주비행사 댓글+ 10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2008-01-11 9
115
실험실의 두꺼비 댓글+ 11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08-01-10 10
114
동지인 아들에게! 댓글+ 9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08-01-08 8
113
담장 허무는 엄마 댓글+ 4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08-01-07 4
112
나팔수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2008-01-04 8
111
글루미선데이 댓글+ 5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008-01-03 5
110
저의 작품 댓글+ 6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2008-01-02 6
109
장고춤 댓글+ 5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008-01-01 5
108
눈맞춤 댓글+ 5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2007-12-30 5
107
그대 오시는 날 댓글+ 4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007-12-25 4
106
눈사람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7-12-20 7
105
기린아 댓글+ 7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2007-11-23 7
104
꿈길사랑 댓글+ 10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2007-11-21 11
103
너는 내 운명 댓글+ 7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2007-11-18 7
102
꽃별방을 운영하며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07-11-16 8
101
정답찾기 댓글+ 10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2007-11-15 7
100
답변글 창의력 댓글+ 3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2007-11-08 3
99
국화차 댓글+ 7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2007-11-08 9
98
종신형 댓글+ 7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007-11-07 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