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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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073회 작성일 2006-11-17 00: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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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이 묻어나는 시향속에 수채화그림하나 그려봅니다.
고운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계절 덤으로 담아갑니다. 건안하세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씨구 어화둥둥 내사랑^^*
님을 위해 곱게 단장한
머리카락 사이로 떨어지는 낙엽을
쓰다듬는 따스한 손길!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으로 무릎 꿇고 간절한 기도
배고픈 까치도 감읍하여 돌아가니
얼씨구 어화둥둥 들썩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시간 가득하십시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농익은 가을 느끼고 갑니다
건안하세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간절한 기도..
배고픈 까치도 감응하고 돌아가니
얼씨구나 어화둥둥 들썩입니다......
오형록 지부장님 글 뵙구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여쁜 별들이 잘 익은 홍시속에서 붉은 빛을 발하고 있네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형록 지부장님 수상 재삼 축하드립니다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9월 등단 동인 김성미님도 반가웠고요
부푼 마음 얼시구 어화둥둥 들썩입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어머님이 병원에 계시니 소홀함을 용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