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오는 길목 댓글+ 8개

스승의 은혜 5월의 편지 댓글+ 12개

뻐꾹새 울던 고갯 마루에서 댓글+ 14개

느티나무 댓글+ 9개

산막 시인 댓글+ 17개

가을은 고독을 싣고 댓글+ 15개

내가 만약 그대를 만날수있다면 댓글+ 8개

낙엽을 밟으면서 댓글+ 14개

흘러가는 저 구름아 댓글+ 7개

Mountains 댓글+ 15개

경동 시장에서 댓글+ 12개

오늘아침 버스안에서 댓글+ 13개

봄이 오면 댓글+ 16개

After I knew thee[내가 당신을 알고 나서] 댓글+ 11개

Walking along a path 댓글+ 16개

낙엽은 지고 그대는 떠나고 댓글+ 13개

서산에 지는해 댓글+ 12개

임을 기다리는 마음 댓글+ 14개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 댓글+ 12개

人 間 댓글+ 6개

Forget me not 댓글+ 14개

밤하늘에 별빛을 바라보며 댓글+ 7개

돌아오지 않는것들 댓글+ 8개

개나리꽃 아가씨 댓글+ 13개

splendor in the grass(초원의 빛) 영미시 산책 댓글+ 5개

그 리 움 댓글+ 16개

민 달팽이 댓글+ 17개

고추 잠자리 댓글+ 7개

겨울 나무 댓글+ 8개

무 명 초[無名草] 댓글+ 15개

나 팔 꽃 댓글+ 11개

오늘을 살아가면서 댓글+ 11개

세 월 댓글+ 6개

Alchemy[연금술] 댓글+ 15개

강가에 홀로서면 댓글+ 11개

개미(불개미) 댓글+ 11개

라일락 꽃향기 속에서 댓글+ 7개

나는 고향으로 가련다 댓글+ 18개

코스모스 댓글+ 15개

희망의 새해 아침에 축복의 단비가 댓글+ 2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