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아름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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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006-10-01 14:07본문
별처럼 아름다운 당신
오형록
싸늘하던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히는
수많은 별 중의 별 당신을 만난 것은
진정 하늘의 축복인가 봅니다
당신은 마치 저 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습니다
저렇게 많은 별 중에 유독 아름다운 별 하나가
날 보며 생글생글 웃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진귀한 보석처럼 단아한 모습
허브보다 톡톡 튀는 매혹적 향기로
오늘 밤 내 가슴을 놀이터로 삼았습니다
풀벌레 울어 울어 애간장 녹이지만
울렁이는 가슴은 언제나 청춘
빠끔히 별 하나가 활짝 웃고 있습니다.
오형록
싸늘하던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히는
수많은 별 중의 별 당신을 만난 것은
진정 하늘의 축복인가 봅니다
당신은 마치 저 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습니다
저렇게 많은 별 중에 유독 아름다운 별 하나가
날 보며 생글생글 웃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진귀한 보석처럼 단아한 모습
허브보다 톡톡 튀는 매혹적 향기로
오늘 밤 내 가슴을 놀이터로 삼았습니다
풀벌레 울어 울어 애간장 녹이지만
울렁이는 가슴은 언제나 청춘
빠끔히 별 하나가 활짝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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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별하나가 오형록 시인님 가슴에
조용히내려와 지금도 반짝 반짝 빛을 발하고 있네요
그별 고히 간직 하세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이라 고이 생각해 주시는
시인님도 별이십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별중의 별은 님의 榮光이시며 하늘의 祝福 입니다
광활한 밤하늘 님에 가슴은 밝아오는 활짝필 희망입니다 . 감사합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시인님의 글을 만납니다.
여전히 고운 글 감명깊게 다녀갑니다.
명절, 의미있는 시간으로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은글
뵙고 갑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요즘 비닐하우스 옷을 입히느라 자주뵙지 못했습니다
김영배 시인님
정영희 시인님
최경용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