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푸른 창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208회 작성일 2010-06-08 15:02

본문

푸른 창공

淸 岩 琴 東 建

하늘과 땅 사이
검은 비바람이
떨어지고

잠시 내어준
먹구름 넘어
푸른 창공이

햇살을 잉태하며
하얀 솜보다 더 하얀
구름 한 점

희망의 빛을 만난 듯
여유로움으로
빙그레 웃는다,

2010년 5월 25일 作

 

 
추천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하루의 생활속에서 웃을때도 슬플때도 또한
비가 오기도하고 푸른창공에 횐구름이 떠있기도하는
우리들의 일상속에서 시인의 눈은 항상 그것들과 함께살고 있나 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사이로 얼굴 내미는 햇살
그 맑음은
세상을 변화시키기도 하지요.
언듯 언듯 드러나는  푸른 하늘은
우리들의 희망의 표상이기도 하구요.

少井 변정임님의 댓글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맑은 구름을 보고 한없이 풍요를 느껴보고 싶군요.
자연에 감사함을 느끼는 님의 마음이 되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74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34
내 고향 청구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2010-07-25 12
233
희망의 소리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2015-12-25 0
232
달맞이꽃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2011-09-01 0
231
어제도 오늘도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2011-04-12 0
230
감사합니다,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2012-06-15 0
229
찔레꽃 당신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2012-05-27 0
22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2011-03-25 0
22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2015-06-24 0
226
가을 조화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2013-10-31 0
22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2012-04-01 0
22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2010-12-24 14
22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2010-07-20 15
22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2011-01-06 13
221
든자리 난 자리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2010-04-18 3
22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2019-09-29 3
21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19-10-12 3
218
달맞이꽃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11-07-24 1
217
착각의 늪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12-11-29 0
21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10-07-11 11
215
푸른 시절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013-05-19 0
21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12-04-08 0
213
유월의 바람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12-07-12 0
열람중
푸른 창공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2010-06-08 7
21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2012-10-01 0
210
찔레꽃 당신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2014-08-18 0
209
보랏빛 향기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2012-09-11 0
208
아버지의 모자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2013-04-07 0
207
어매(1)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2010-08-22 17
20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2011-03-04 0
20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2012-07-05 0
204
당신의 미소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2012-06-03 1
20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2013-01-01 0
202
아버지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2012-05-24 0
20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15-07-10 0
200
고향의 향기 댓글+ 1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09-11-03 16
199
세치 혀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2014-02-16 0
198
서릿발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2012-11-24 0
197
높은 하늘아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009-10-25 7
19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2010-10-10 22
195
가을비 우산 속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2012-12-2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