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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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612회 작성일 2009-01-22 06:43본문
댓글목록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텔레비젼에서 고향사람을
만난모양 입니다
반세기란 시간이 흘렀음 많이 변화되어 있겠네요
그래도 마음만큼은 그때 만난 그마음 소중히 간직하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이 더욱 아련거리는 날이네요..
아직도 그 모습을 간직하고 알아볼 수 있으면 다행이지요..
고향에 담긴 향수로 빠져들어 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고향의 그리움
지금이 때가 안닌가요 ,,
글뵙습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은 늙어도 마음은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는 친구
그런 친구를 TV에서 보셨다니요
지금 연락 하시고 만나시고 왔다리 갔다리 바쁘시겠어요
많은 시간 나누시고 행복하세요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차라리 사랑한 사람이라면 아니 만나시는게 ㅎㅎ
시간을 비껴갈수 없는 인간의 조건 네 허혜자시인님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고향친구는 영원하지요
정지된 시간 속의 그모습, 그대로...
서로의 변한 모습을 보는 순간 아찔한 쾌감(?)마져 감도는..ㅎㅎ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드신 선배님들!
아릿다운 여 문우님들!
사랑 얘기만 하면 왜 그리들 좋아 하시는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허혜자 시인님의 댓글에
저 지금 너무 웃어서 숨 넘어가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은 무엇이든 다 좋지요
사람도 좋구 풍격도 좋구 경치도 아름답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건안 하시지요?
조남옥님의 댓글
조남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습은 변했어도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래서 동심으로 돌아갈 수도 있는 고향 사람이기에
더더욱 소중한 인연이 아니겠는지요.
허혜자시인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만복과 함께 건필을 빕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덧글 주신 문우님들
옛 친구 만나 보십시요
항상 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