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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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776회 작성일 2010-01-01 05:47본문
허 혜 자
잠든 사이
한 해가 가고
새해다
글 쓰는 글쟁이
펜 부터 든다
새해 새 아침
가 버린 날들
아쉬움 남아
새해 2010년
잘 채워 나가려
마음 다짐한다
뜻있게
알차게
슬기롭게
내게 주어 진
나의 몫
경인년(庚寅年)을 맞으며
새해 새 아침.
2010年1月1日새벽.
댓글목록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알겠습니다....저도 올해는 더 열심히 했어 남부럽지 않게 백호처럼 용감하게
앞으로 앞으로 나갔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시인 허혜자 님 ******복많이 받으시고 만민에게 평화의 글 많이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지내시는지요? 새해는 더욱 왕성하시길 빕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경인년 새해에 더욱 더 좋은 글 쓰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시심이 내품는 마음 가짐이 우러나오는
`새해 새 아침` 잘 감상하였습니다.
경인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민금애님의 댓글
민금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새해 새 아침. 새로운 마음으로 글쓰기 시작하려구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문우님들
새해 문운이 만개하시어
백호랑이 등을 타시길 기원합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혜자 님, 천상 시인이세요. 새해 아침에도 시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표현하시는 시인님을 존경합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늘 아름다운 글로
감동을 주시는
시인님의 마음을 받아
백호 등을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건안건필
웃음이 묻어나는 날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