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912회 작성일 2010-12-25 15:10

본문


시인/ 김영우 시몬님, 안녕하세요.

아침편지 고도원입니다.

오늘, 시인/김영우시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의 특별한 뜻이 있어 이 땅에 태어나
다시금 생일을 맞으셨으니, 오늘 하루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축복속에 더욱 의미 있고 기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10년째 되어 갑니다. 아침편지를 통해 김영우님을 만나
이렇게라도 생일 축하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인/김영우시몬님도 하시는 일마다,
옮기는 발걸음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울러 오늘 생일이 어제의 '나'에서 내일의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 되고, 마음 속에 그리던 꿈은
얼마나 이루어졌고, 그너머의 '꿈너머꿈'은 또
얼마나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소중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몸도 마음도 함께 잘 챙기셔서
항상 '유쾌한 주파수'와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주인공이 되시고,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다시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드리며,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드림



김영우님, 안녕하세요.

아침편지 고도원입니다.




오늘, 김영우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의 특별한 뜻이 있어 이 땅에 태어나

다시금 생일을 맞으셨으니, 오늘 하루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축복속에 더욱 의미 있고 기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10년째 되어 갑니다. 아침편지를 통해 김영우님을 만나

이렇게라도 생일 축하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김영우님도 하시는 일마다,

옮기는 발걸음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울러 오늘 생일이 어제의 '나'에서 내일의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 되고, 마음 속에 그리던 꿈은

얼마나 이루어졌고, 그너머의 '꿈너머꿈'은 또

얼마나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소중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몸도 마음도 함께 잘 챙기셔서

항상 '유쾌한 주파수'와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주인공이 되시고,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다시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드리며,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드림



>
.................................
추천1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뜻 깊은 크리스마스 날이신가 보네요
고도원님의 축하 메시지처럼
<몸도 마음도 함께 잘 챙기셔서
항상 '유쾌한 주파수'와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우 시인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어쩜 그날일까요.손들이 절대 잃어버리진 않겠습니다..ㅎㅎㅎ.  지난번 식장에선 저의 부러움을 사는 부자였습니다.얼마나 보기가 좋았는지 모릅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78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8
잔꽃송이 들꽃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11-04-10 0
137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2011-05-27 0
136
소백산 斷想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2013-11-27 0
135
동해 바다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2011-01-31 11
134
2월에 손님 댓글+ 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2011-02-23 0
133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2010-12-23 11
13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2010-08-07 12
131
이슬방울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2010-08-21 20
130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2010-03-15 2
129
대청봉에 올라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2013-11-15 0
128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2013-06-08 0
127
오각정(五角亭)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2013-10-29 0
126
역사의 흔적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2013-03-01 0
12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2014-02-25 0
124
미완성 댓글+ 3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2011-03-10 0
123
설악산 흘림골 댓글+ 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2010-08-27 18
122
가을이 되면, 댓글+ 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2012-09-11 0
121
찔레꽃 댓글+ 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2013-05-03 0
120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2010-08-16 18
119
주왕산 산행 댓글+ 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2012-10-31 0
118
횐 수염 내밀고 댓글+ 7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2010-07-30 14
117
찔레꽃 피었네 댓글+ 9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2010-06-03 5
11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2013-10-08 0
115
라이락 꽃 댓글+ 8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2010-04-26 7
114
오, 만남이여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2012-11-12 0
113
동해안 바닷가 댓글+ 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2012-08-24 0
112
애틋한 새 댓글+ 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2010-07-20 13
11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2010-07-11 11
110
달밭골 산장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2014-05-28 0
109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2010-09-13 7
108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2011-01-03 14
107
이상한 소리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2013-03-25 0
10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2014-09-18 0
105
구월을 보내며 댓글+ 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2012-09-28 0
10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2010-07-23 18
103
유리 잔 댓글+ 3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2012-09-15 0
102
동빈교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2013-06-18 0
101
명함 한 장 댓글+ 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2010-11-23 9
열람중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2010-12-25 14
99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2010-01-18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