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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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444회 작성일 2009-09-13 01:00본문
무좀
나!
원!
참!
고것도
생명이라고
내
발바닥을
포식하고
먹어댄다.
지나간 흔적
남긴
내
발바닥은
근질거려
죽것다.
나!
원!
참!
나!
원!
참!
고것도
생명이라고
내
발바닥을
포식하고
먹어댄다.
지나간 흔적
남긴
내
발바닥은
근질거려
죽것다.
나!
원!
참!
추천3
댓글목록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생공존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이 납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인가 봅니다
가려워도 참는 수밖에...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끈질긴 무좀
여름 내내 애먹인 무좀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