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드립니다. 베스트셀러 되시길.... ^^

  책표지 배경이 바다로 되어있네요.
몸은 서울에 계시지만
어릴적 꿈들이 빛나는 도평마을과 도두 바닷가를 그리워함은 아닐까,
저 혼자 생각해봅니다.
정말 축하드렴수다예~ 양시인님!

  이민정 시인님 그리고 강연옥 시인님
격려에 거듭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시인님,
책 표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쑤다. 고향은 잊을 수 없주마씸.  저의 시집을 제주 형님택으로 몇 권을 택배로 보내멍 강시인께 전화연락허영 주랜 고르쿠다. 고맙수당~. 잘 있습써.

  축하 드립니다.

  윤복림 시인님,
감사합니다. 문우란 인연으로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