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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무렵 기내에서 촬영 (자연이 그린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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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753회 작성일 2005-05-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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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아~~ 어지럽습니다...자연이 만든 예술을 어찌 인간이 이해 할수 있을까요.
그저 머~얼리 바라 보는것 만으로도 설레이는 것을요...
심장이 매우 튼튼해 보이십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노을의 여러가지 표정들..즐감하고 갑니다
강시인님이 종종 올려주시는 영상에 제가 넋을 놓기도 하지요..^^*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럽으로 갈 때는 에베르트산위에 노니는 구름을 사진으로 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붉게 물든 저녁노을도요.
강시인님의 올려주신 멋진 자연의 시들도 보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예술품들인 자연현상은  있는 그대로가 참 시입니다. 어떤 글로 이 보다 더 아름다움을 그려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고하셨씁니다.

김창애님의 댓글

김창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나절 꼭 그 시간에 남편이랑 교회를 다녀 옵니다.
 하루를 돌아보고 또 새로운 날을 위한 감사 기도를 합니다.
 돌아 오는 길에 올려다 보는 하늘은 매일 다르지요.
 꼭 그 시간에 제주도에서 여수공항으로 날아드는 별이 있습니다.
 그 비행기 불빛을 처음에는 별똥별인줄 알기도 했더랬습니다.
 저는 올려다보며 그 비행기가 제 머리위로 떨어질까 염려를 하고
 강시인님은 작품으로 남기셨네요.
 오랜만에 글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  비행기 불빛을 보고 별이 떨어진다는 생각 ,
그리고 머리위로 떨어질까봐 염려하는 ...
그러한 모습이 넘 귀엽네요.  어쩔 수  없이 시인입니다.  ^*^

작가님들,  행복한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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