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독 댓글+ 1개

빛과 소금 댓글+ 3개

여덟팔자<2> 댓글+ 2개

그림자 댓글+ 4개

커 피 댓글+ 10개

가슴에 창하나 댓글+ 5개

길 댓글+ 3개

연 댓글+ 7개

▒ 떠날 때는 말없이 ▒ 댓글+ 2개

휴대폰 댓글+ 2개

허 무 댓글+ 4개

세탁(洗濯) 댓글+ 5개

사계절, 그리고 하나 댓글+ 5개

욕 심 댓글+ 5개

밭고랑 댓글+ 4개

봄의 형상 댓글+ 5개

섬진강에 피어난 지난 추억 댓글+ 3개

내 안에 갇힌 새 댓글+ 5개

외로움이 그리움을 찾아 댓글+ 7개

섬진강의 아침 댓글+ 9개

가로등 켜질 때면

나를 지키는 단추 댓글+ 10개

어둠의 악사 댓글+ 5개

휴대폰, 그대는 나의 지체(肢體) 댓글+ 4개

구두 수선 댓글+ 7개

보험 댓글+ 9개

안경, 얼룩진 하루 댓글+ 7개

빛의 그림자 댓글+ 11개

그림자/김석범 댓글+ 4개

거울속의 거울 댓글+ 10개

반딧불이 댓글+ 8개

느낌표( ! ) 댓글+ 9개

그대의 발자국 댓글+ 11개

천지부모(天地父母) 댓글+ 10개

죽어가는 저녁을 밝히며 댓글+ 8개

난, 철부지 댓글+ 6개

붉은 글씨 댓글+ 7개

봄, 죽은 자의 토혈 댓글+ 17개

▒ 사랑하리라 ▒ 댓글+ 8개

이별의 소리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