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제재를 삼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우치고 갑니다.
배구공...시심 깊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들 사회 세태를 풍자하신 글에 머물어 많은 생각합니다.
어쩌면 배구공이 나 자신이 아닐까.
ㅎㅎㅎㅎㅎ 또한 웃으며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 필하세요~!

  ㅎㅎㅎㅎ
언제나 세 상향한  절규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시는 홍시인 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영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바로 배구공이군요.
왜 또 쳐?
왜, 왜, 왜? ^^

  저는 손근호라는 배구공이었습니다.

  때론,  삶의 채찍은 도움이 되기도..... 그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시심을 안고 갑니다...

  때리는사람 마음입니다^^
강 스파이크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

  참 기발하십니다.
많은 생각에 젖게 하는군요.
때리면 때린대로 가야하는 배구공의 인생이 되면 안되겠군요.

  늘 선생님 글은 풍자적 묘사가 웃음을 자아내요.
배구공처럼 톡톡~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배구공,  참  불쌍합니다.  배구공은 머리가 없나봅니다.
그러니까  이쪽 저쪽에서  강 스파이크에  시달리지요...
시상에  머물고  갑니다. 자꾸만  뒤돌아  보면서.....

  ㅎ즐감하고 갑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마음이 울어야 한다고 하네요..
우리네 인생이 배구공이라서 인가요..자꾸만 우는 쪽으로
쏠리네요... 마음아프........

  강한 느낌의 글 입니다..역시 홍 시인님을 닮은....건강 하시지요?.....글 뵙고 갑니다.